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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의 구보
글쓴이
방민호 외 4명
출판사
소전서가
출판일
202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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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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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가 있다.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면서 소설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이 있으며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이 있다.산문집으로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가 있다.

한국문학 연구서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산문집 『서울문학기행』 『명주』 등 다수를 펴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연재 90주년 기념
45점의 희귀 자료를 담은 158개의 도판 수록
1930년대 [경성 모더니즘]의 성취

『구보의 구보: 박태원과 이상, 1930 경성 모던 보이』가 소전서가의 북아트 시리즈 두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1930년대 경성에서 새로운 문학, 모더니즘을 개척했던 구인회 결성 90주년과 구인회 회원 박태원과 이상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연재 90주년을 기념한 문학 전시 [구보(仇甫)의 구보(九步) 전](~24.1.28., 소전서림 북아트갤러리)의 일환이다.

일제 강점기라는 척박했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조선의 문학과 예술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박태원과 이상의 교류를 비롯한 당시 문인들의 단단한 의지와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 『구보의 구보: 박태원과 이상, 1930 경성 모던 보이』는 당시 문학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희귀 자료 45점을 비롯해 영화, 강연, 설치 미술 등의 전시 자료가 158개의 전문성 있는 도판으로 충실히 담겨 있다. 또한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한국 근대 문학사의 중요한 기점으로 남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 연재된 1930년대 경성의 문학 현장을 통해 독자는 짧았지만 찬란했던 [경성 모더니즘]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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