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단편소설 「퍼즐 맞추기」로 『한국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24년 신예작가, 경기문화재단 창작 기금, 2026 신예작가 등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퍼즐 맞추기』, 『칼과 슈왈츠 마돈나』, 공저 『우리가 다녀온 자리』, 『2024 신예작가』, 『2026 신예작가 1』 등이 있다. 소설 창작 동인 sum*thing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4 신예작가의 신작. ‘잘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물리적 시간과 공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홀로 때로는 낯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삶은 파편과 같다. 타인에게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나와 당신이 빚어내는 이야기이다. 이방인들이 맞추어 가는 삶의 퍼즐. 작고 모난 조각을 맞추어 가며 나와 당신이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