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블루아이
글쓴이
염기원 저
출판사
아이들판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염기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벤처기업 세 개를 연달아 창업하고 공중파에도 출연하며 주목을 받다가 글을 쓰겠다며 돌연 전국 일주를 떠났다. 대학 졸업 후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포털회사와 미디어랩사를 거치며 IT 노동자로 살다가 소설을 쓰기 위해 스타트업을 정리했다. 그해 제1회 융합스토리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15 minutes>로 최우수상을, 이듬해에는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 공모에 단편소설 <지옥에 사는 남자>로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9년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 『구디 얀다르크』, 『인생 마치 비트코인』을 썼으며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2023년 아르코 창작 기금의 지원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This Is Africa!

“죽을 때를 놓쳤다. 이제는 죽고 싶지 않다.”
아프리카의 심장에서 울리는 인간과 자연의 서사
태초의 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험난한 여정과 생존을 위한 사투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여는 염기원의 신작 장편소설
“아프리카 대륙의 신비를 통해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하다”


2024년, 문학계가 주목하는 신진 작가 염기원의 최신 장편소설 『블루아이』는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감정과 사색을 자아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나’,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고독한 리카온 ‘블루아이’로, 이들의 이야기는 서로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두 서사는 상호 은유적으로 작용하며, 인간의 본성, 삶의 의미, 그리고 사랑과 연대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재부팅될 수메일 있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세상의 끝,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대한 내 인식은 피상적 수준이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압도적인 대자연, 천혜의 자연환경, 태초의 신비, 지구 최후의 낙원인 줄 알았던 이곳은 동시에 세상의 끝이었다. 나는 한국을 피해 이곳에 왔다. 내가 태어나 사는 땅을 피해 달아날 자유와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세상의 끝에서 놓인 이들은, 이제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가?”

─본문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