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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서당문풍과 적흔
글쓴이
노치허 저
출판사
학자원
출판일
2024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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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치허

編著 盧?虛
校訂 李銀秀, 裵泰洙
盧泰進, 盧영진
鄭錫泰, 李駿圭
照? 朴丙鍊, 金聖姬, 金鍾侃
題者 李銀秀

著書
선객(禪客)―19세기 朝鮮의 21禪師(학자원), 누가 공자의 참마음을 보았는가? 육경촬요(六經撮要)(학자원), 선객 소동파(禪客 蘇東坡)(명문당), 누가 장자(莊子)의 무하유(無何有)에 소요하는가?(학자원), 장자직해 莊子直解(학자원), 노자직해 老子直解(학자원) 未刊, 수사심경洙泗心經(벽치재) 未刊, 논맹촬요論孟撮要(벽치재), 계사문언촬요繫辭文言撮要(벽치재), 채근촬요菜根撮要(벽치재) 未刊, 맹자노소고孟子老少考(벽치재), 선문구론禪門九論(벽치재) 未刊.

拙跡
避世陋居, 片農. 無學.
檀紀4282년 蘆谷의 紫巖書堂에서 生.

책 소개

분야인문
소눌小訥 노선생盧先生은 한말韓末 유림儒林의 종장宗匠으로 밀양의 산골 마을인 노곡蘆谷에서 자암서당紫巖書堂을 열고 강학講學하여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었다. 장회당張晦堂: 錫英, 1851~1929과 이경재李耕齋: 建昇, 1858~1924의 기문이 그 사실을 잘보여준다. 선생은 성재性齋 허전許傳, 1797~1886을 사사師事하여 구사잠九思箴을 받는 등, 큰 학문적 기대를 받았다. 학문은 정심精深하고 수양은 깊어 여러 고을에 끼친 과화過化의 공은 컸으나 비색否塞한 시대를 만나, 밖으로는 리장서巴里長書운동에 문인들을 인도하여 함께하는 등의 일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음은 시절의 운명이라 하겠다. 선생의 증손인 노치허盧?虛가 소눌선생의 행적과 학문의 정수精髓가 전해지지 못할 것을 근심하고, 그 선고先考인 응재凝齋 노재찬盧在燦 선생의 뜻을 이어, 학자들이 소눌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요연了然히 접근할 수 있도록 요목要目을 가려 이 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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