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40대와 50대가 그녀를 보고 제일 먼저 하는 말,
"당신처럼 나이 들고 싶습니다."
스물, 서른, 마흔에게 각기 다른 삶의 조언이 필요하듯 중년에게도 노년의 삶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 대만에서는 노년의 삶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할머니 의사 류슈즈를 찾는다. 59세에 병원에서 퇴직한 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삶을 즐기는 그녀는 대만에서 현재 중년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노년의 롤모델로 손꼽힌다.
의사로 살아온 인생 전반기를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류슈즈가 이번 책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을 통해 중년이 된 이들에게 건강조언, 인생조언을 건넨다. 앞으로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면 좋은지,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노년의 일과 삶과 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