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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말하는 것들
글쓴이
이수빈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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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빈

어렸을 적부터 자연과 과거를 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화석과 역사 관련된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은 바로 공룡이었습니다. 학창시절 공룡 책 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행복했습니다. 자연사에 관심이 많아 여행을 가면 국내든 해외든 그곳의 자연사박물관 에 빠지지 않고 들릅니다. 대학에 가서 본격적으로 화석을 공부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몽골, 미국 등 여러 지역으로 화석을 찾으러 답사를 다녔습니다. 답사에서 발견한 곤충, 조개류, 식물, 어류, 공룡 등 여러 화석은 다니고 있는 학교, 박물 관 연구실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외의 학 자들과 더불어 화석을 연구하고 있으며, 화석 관련 글을 쓰 고, 강연을 하는 화석 연구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포항시에서 발견된 딱정벌레 화석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Zootaxa, Cretaceous Research, Paleworld 등 국제학술지에 진주와 포항에서 발견된 딱정벌레 화석을 비교 연구한 논문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제는 죽고 사라져버린 존재들의 흔적인 화석을 통해 과거 생물들의 생태를 추적하는 고생물 연구자의 화석 이야기. 크기가 수밀리미터에 불과한 작은 개형충 화석부터 수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화석, 등에 화석에 남은 꽃가루, 호박 속에 갇힌 곤충, 생물의 배설물 화석인 분화석,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의 치석까지 흥미를 자아내는 다양한 화석 이야기로 인류보다 더 오래전에 지구상에 살았던 생물의 삶과 생태를 재구성한다. 특히 이 책은 그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석 관련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 답사와 박물관을 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을 포함해 곤충, 게, 분화석, 공룡화석 등 80여 컷의 컬러사진은 생동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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