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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전사, 마법사, 연인
글쓴이
로버트 무어 외 1명
출판사
파람북
출판일
202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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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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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무어

로버트 L. 무어(1942~2016)는 칼 융을 계승하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로, 시카고 신학대학의 종신교수를 지냈다. 심리학과 영성에 대해 많은 책을 썼으며, 심리치료와 심리분석에 관하여 활발한 강연 활동을 벌였다.
정신분석치료와 심리상담의 권위자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연구는 특히 남성심리학에서 대중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왕, 전사, 마법사, 연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 책은 인류의 집단무의식에 위치한 원형 심리의 역동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칼 융 심리학이 말하는 성숙한 남성의 네 가지 아키타입!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해 준비된 심리 수업

아마존 남성심리 부문 초장기 베스트셀러!
진정한 남성성, 성숙한 남자 되기의 길을 심리학에서 찾다

‘오늘날 남성의 힘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왜 미성숙하고 무기력한 채 방황하고 있는가?’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씌어졌다. 정신분석학자 로버트 무어와 신화학자인 더글러스 질레트는 현대의 방황하는 남성들을 분석하며, 그들이 아직 ‘소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한다. 나이만 늘어나고 몸집만 커진 채 그들은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다. 어째서인가? 누구도 그들을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로 이끌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역할을 맡아야 할 어른이 이 매우 희귀한 존재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고대사회 또는 부족사회의 전통이 유지되어 온 지역에서는 집단의 원로가 소년들을 남성으로 이끌어주는 ‘입문의식’이 존재했다. 하지만 현대의 산업 문명은 그것을 철저히 분쇄해버렸다.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야 하는 무거운 과제는 이제 외로운 사내의 어깨에 온전히 지워져 있다. 무어와 질레트는 광야에 내던져진 오늘날의 남성들에 대해 탁월하게 진단하지만, 단지 진단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남자들을 성숙한 남성성으로 인도할 상세한 가이드까지 제시한다. 남성들이 추구할 역할 모델은 무엇인지, 그 모델에 가 닿을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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