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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글쓴이
롤프 메르클레 저
출판사
생각의날개
출판일
2014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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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메르클레

경험이 풍부한 부부 심리치료사인 저자들은 심리치료실을 운영하는 한편, 공동으로 설립한 PAL 출판사를 통해 많은 심리 실용서를 출간하고 있다. 독자들의 심리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세운 이 출판사는 이름부터가 ‘임상경험이 풍부한 심리치료사들이 직접 쓴 실전 그대로의 생활심리학을 출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많은 환자들을 접하는 동안,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쓰게 되었고, 매일같이 심리치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방법과 조언을 책 속에 담아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지 행동치료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심리조언서인 《감정사용설명서》는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읽었고, 의사, 병원, 상담소와 심리치료사들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당신은 생각보다 믿을 만 하다》,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 등이 출간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 예민하고 쉽게 상처를 받는가?
남의 눈치를 보고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가? 자신감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될까 두려운가?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한 가짜 ‘나’를 벗어던지고 진실된 ‘나’를 대면하라.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가 롤프 메르클레의 신작.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감정사용설명서》로 국내에서도 이미 5만 독자들과 만난 롤프 메르클레가 이번에는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존감 높이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자존감’이라고 부르는 감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고 실수투성이에 약점이 있는 우리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이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과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에게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한 면을 발견하더라도 그 때문에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자책하지 않는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남들 앞에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전전긍긍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며 줄곧 열등감에 시달린다. 이러한 자존감, 즉 자기존중감(Self-esteem)은 자신이 지닌 객관적인 조건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 달려 있다.

저자는 우리가 내면의 비판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즉, 우리가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책임을 부모나 과거에 전가하는 것을 그만두고 스스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으며, 우리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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