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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저녁에 무엇을 보았나!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종문화사
출판일
2024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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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세 자신의 문학에 대한 열정, 인생의 회환, 자신의 생의 철학에 대한 반성, 그리고 신에 대한 애착, 특히 호수 위에서 발가벗고 보트 위에서 하늘을 보니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 신과의 대면 장면은 오싹한 분위기를 줍니다. 여기 실린 단편들은 주로 헤세가 나이 들어 쓰여진 작품들이 많아 자신의 인생의 뒤안길과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그의 감성으로 펼쳐지는 단편 작품들입니다. 이 작품은 단편들과 그에 맞는 시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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