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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나락에서 희망을 줍다
글쓴이
폴린 합킨스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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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린 합킨스

폴린 합킨스는 1859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네 편의 소설과 많은 단편 소설, 비평문 등을 발표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 바로 1900년에 출간된 첫 소설 『생의 나락에서 희망을 줍다』이다. 뒤이어 『하갈의 딸』, 『위노나』, 『한 핏줄』을 시리즈로 출간했다. 이 기간 그녀는 『유색 미국인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하며 이 잡지에 여러 단편을 실었다. 그녀는 흑인 역사, 인종 차별, 경제 정의, 여성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부상했다. 1890년대에는 주로 속기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여성 운동과 기타 시민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898년에는 뉴잉글랜드 여성 클럽 연맹 연례 대회에서 여성 시대 클럽을 대표해 연설했고, 1901년에는 보스턴 문학 및 역사 협회의 창립 회원이 되었다. 1904년부터 1905년까지는 『흑인의 목소리』에서 일하며 그 잡지에 여러 비평 글을 실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소책자를 출간했고, 여러 집회에서 끊임없이 강연을 계속했다. 1930년 8월, 폴린 합킨스는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뜻밖의 화재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배척당한 인종의 한 사람이 쓴
이 보잘것없는 공물을
전 세계 인류의 친구들에게 바친다.

폴린 합킨스 소설 국내 최초 번역

남자들은 나에게 아름답다고 말하지.
근데 내게 아름다움이란 저주가 아니고 뭘까?


『생의 나락에서 희망을 줍다』는 미국 흑인 문학의 고전으로, 혼혈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남북 전쟁 이후 흑인들의 비극적 삶과 경험을 그린다. 인종 분리와 차별에 직면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투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미국의 인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시에 한국 사회의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은 흑인 여성의 불평등·불공정 경험을 조명하고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역설하기 때문에 한국 독자들에게 한국의 여성 인권 문제와 연관하여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 소설을 통해 국내 독자들이 미국 흑인 문학과 역사, 문화를 접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역자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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