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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글쓴이
박미희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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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희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우아함’을 인생 모토로 삼아 외면과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훗날 글 좀 쓰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는 찬란한 꿈을 키워가며 오늘도 글을 쓴다.

오십이라는 나이에 나를 찾아 나섰다. 가슴 속에 조용히 잠들어 있던 열정을 깨웠다. 앞으로의 삶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 성실과 열정을 믿고 ‘작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사람에게는 지금에만 할 수 있고, 지금에만 느낄 수 있는 일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래서 미루지 않고 오늘 하루에 충실해지려 한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인스타 : eunoia_withu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오십, 지금이 가장 젊은 날!”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지금 도전하라!

가슴이 설레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나이 50!

아내로, 엄마로 사는 것이 아닌
나로 살아가는 인생의 시작!

이제 매일매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하루가 펼쳐진다!

저자는 어린 시절,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스무 살이 되어 원하던 자유를 만끽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도전하는 삶 속에서 생생한 젊음을 느꼈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면서 삶은 점점 녹록지 않아졌다. 어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고군분투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저자는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고 가족을 위해 젊음과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절의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오십의 나이가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여성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들도 정해진 역할과 삶에 충실하느라 본인을 위한 삶은 뒷전이었을 것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각자가 살아낸 여러 존재 중 이제는 ‘나’란 존재에 집중하여 열정을 다하면 된다.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느라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오십, 오십이라는 시간은 바로 ‘나’를 찾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이 잊고 지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상의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설레는 도전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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