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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큰글자도서)
글쓴이
유수연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2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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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수연

의사이자 작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를 수료한 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임상강사를 거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의료원 신경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경과 전문의로서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진료하면서, 역사·문학·신화 속에서 인간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탐구해왔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역사ㆍ소설ㆍ만화ㆍ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접해온 『삼국지』를 현대 의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으면서 영웅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한다. JTBC의 [친절한 진료실] 등 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비온뒤] 등 유튜브 채널, 그리고 다양한 시민 강좌를 통해 의학 지식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접목하여 대중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의사가 읽어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영화관에 간 의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북유럽 신화에서 『빨강머리 앤』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세기의 명작 28편을 읽는 새로운 방법

시대를 넘어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세기의 명작을 현대 의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빨간 구두』 『프랑켄슈타인』 『작은 아씨들』 『빨강머리 앤』 등 명작 소설에서부터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이집트 신화와 같은 다양한 나라의 신화 이야기 그리고 〈라 트라비아타〉 〈하데스타운〉 등 뮤지컬과 오페라까지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들을 의사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책은 고전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특징, 질병, 작품 속의 특정 사건을 의학적 배경에서 비틀어봄으로써 평범한 문학적 해석과는 다른 눈으로 작품을 바라본다. 의학 용어의 기원뿐만 아니라 작품이 쓰인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의학사적으로 진단하면서 기존의 고전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히 알고 있는 고전 작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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