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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글쓴이
김서형 저
출판사
믹스커피
출판일
202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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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서형

인하대학교 프런티어창의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현재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질병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의 국내 도입으로,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했다. 와이스쿨에서 발간하는 20권의 빅히스토리 총서 시리즈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 및 자문을 맡아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질병사와 관련해 A&HCI 및 KCI 수준의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 『존재의 기원』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명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명화로 읽는 여왕의 세계사』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빅히스토리』 『그림으로 읽는 빅히스토리』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빅히스토리 12: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등이 있고, 공저 『Teaching Big History』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 옮긴 책으로 『왜 유럽인가』 『거대사』 『인류 최대의 재앙, 1918년 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황열병, 소아마비부터 조지 워싱턴, 프랭클린 D. 루즈벨트까지
5대 전염병과 5명의 대통령으로 들여다보는 미국사


빌 게이츠는 일찍이 2015년부터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고 강조했다.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팬데믹’을 선포했을 때 그의 예언이 재조명되었다. 오늘날처럼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 시대조차 전염병은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근대 의학이 아직 발전하지 못한 시대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오늘날처럼 백신이나 치료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전염병이 확산되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이 책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은 미국 사회를 휩쓸었던 다섯 가지 전염병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고 다섯 명의 대통령이 어떻게 전염병을 통제하고 대처했는지 들여다봤다. 특별한 역사와 소소한 일상의 시간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미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황열병과 미국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식민지 시기부터 수많은 사망자를 초래했던 천연두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19세기 중반부터 빈번하게 발생했던 콜레라와 미국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갑자기 발생했다가 제1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사라진 1918년 인플루엔자와 미국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그리고 1950년대까지 미국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이었던 소아마비와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까지 치명적인 전염병이 미국 사회에 미친 영향과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전 층위적인 노력을 당시 재임했던 대통령의 리더십과 연계해 살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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