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커피타임에 건네는 선배 선생님의 세심한 조언
수업 진행 계획, 행정 업무 준비, 아이들 자리 점검, 화분에 물 주기로 분주한 아침 시간, 아이들의 등교 10분 전에 커피 한잔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는 그때. 머뭇대며 묻는 목소리가 들린다. “선생님, 저도 커피 한잔 주세요.”
신입 교사 시절, 누구도 알려주진 않아도 해야 할 일은 늘 쌓여 있다. 수업과 교실 안의 일 외에도 행정업무도 해야 하며 동료 교사와의 관계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제일 까다롭다는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하다. 이럴 때는 AI채팅에서처럼 누군가와 즉각적인 답을 주었으면 좋겠다. 옆 반 선생님께 물어보고 싶은데 정말 바빠 보이신다. 그런 선생님들을 위해 이 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