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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글쓴이
황정은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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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정은

《가나다 살인사건》으로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추리소설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2023), 장편 추리소설 《살인 오마카세》(2025), 《개구리 정원의 살인》(2026)을 출간했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보여 준 공정한 추리와 치밀한 퍼즐의 미학,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응시한 인간 심연의 어둠을 지향한다. 논리와 심리가 공존하는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목표다. 현재 경장편 두 편을 묶은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범인은 가족 중에 있다.
욕망과 범죄로 채색된 불쾌한 가족의 모습을 추리로 벗겨 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은 작가의 소설집!


소설의 살인 사건들은 가족 안에서 벌어진 뻔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로 의외의 반전들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가족이란 이름 아래 부지불식간 자행되는 행동들이 그들의 불행을 불러온 것이다. 가족이어서 끈끈하고 가족이어서 징글징글한 그들 가족의 속사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네 편의 작품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족의 비극적인 갈등이 반전의 반전을 낳는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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