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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래의 기원
글쓴이
이광형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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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형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미래학자. KAIST 17대 총장. 책상 위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그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다. 1990년대 그의 연구실은 ‘대한민국 스타 벤처의 요람’으로 불리며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창범(해커스랩),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국내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배출했다. 2002년 KAIST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고, 2009년에는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대학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카이스트 미래전략』 발간을 이끌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예측도구 STEPPER는 사회 각 분야에서 미래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오랜 시간 미래를 연구한 그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미래 예측법은 빅히스토리 탐구다. 특히 그는 역사 속에 일어난 환경(도구)과 인간(사상)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그리고 자연과 시대의 환경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적응한 자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에는 이러한 관점으로 그가 5년여간 분석하고 정리한 우주와 인간의 역사 그리고 미래 문명사가 담겨 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3차원 미래 예측으로 보는 미래 경영』 『세상의 미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 이광형 총장이
5년간 집필한 우주와 인간의 역사와 미래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한 권으로 꿰는 지적 대여정
미래예측도구 STEPPER로 분석한 대전망 수록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매일 쏟아지는 신기술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 상황 및 국제 정세 속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수십 년간 미래를 연구해온 KAIST 이광형 총장은 그 해답을 오늘의 인류를 있게 한 빅히스토리에서 찾았다. 역사의 인과관계를 보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학은 미래학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역사 흐름의 원리를 이해하면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초점을 둔 여타 역사서와 달리 자연적·시대적 환경과 이에 대한 인류의 반응, 그 관계성에 주목한다. 우주와 지구에서 생긴 물리적 변화, 대기 변동에 따른 생명체의 출현과 인류의 진화 과정, 자연 변화와 함께한 문명 발달,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또 다른 변환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변혁이라 일컬을 만한 역사의 분기점에는 환경의 힘이 늘 작용했고, 환경과 조건의 맥락 속에 인간의 선택을 살필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진다는 것. 또한 이 원리를 적용해 미래를 예측하면,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총 3부에 걸쳐 구성된 이 책은 1~2부에 환경의 맥락 속에 재조명된 우주의 기원과 인류 역사의 분수령을 살피고, 뒤이어 3부에서 이 같은 원리로 향후 100년에 걸쳐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이며 여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미래학자만이 꿰어낼 수 있는 역사와 미래의 파노라마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 미래, 환경과 인간이 연결되는 진귀한 지식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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