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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 15일
글쓴이
황천우 저
출판사
메이킹북스
출판일
202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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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천우

1959년 서울 노원에서 태어났다. 연촌초, 재현중,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 사무처에 입사하여 중앙사무처 당직자로 13여 년 근무했다. 이후 다시 시험을 치르고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경험한 바 있으나 줄곧 소설과 칼럼 집필을 오로지했다.

▶ 주요작품

인문교양서 : 『으뜸고을 노원』, 『식재료 이력서』
『수락산에서 놀다』
장편소설 : 『원경왕후』, 『1974년 8월 15일』, 『축석령』, 『요부 김가희』, 『수락산 저녁노을』 등 다수
칼럼집 : 『혁명에 관한 단상』
공저 : 『매월당 김시습과 떠나는 관서여행』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육영수 여사 피격 50주년, 그 실상을 파헤친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 행사 도중 김일성의 지시로, 권총 사격을 해본 적 없는 23세의 재일교포 문세광이 권총으로 박정희 대통령 저격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오발로 인해 육영수 여사가 피격당하고 그날 저녁 운명을 달리한다.

현대사 최고의 미스터리인 동 사건을 상세하게 살피면 한마디로 굿판이었다. 천방지축인 재일교포 문세광을 제물로 삼아 지독하게 꼬여버린 실타래를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는데 그 굿판에서 육 여사께서 운명을 달리하는 저주가 발생했다.

하여 집권당 중앙 사무처 당직자로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낸 소설가 황천우가 명백한 정황증거로, 하늘도 붉게 물들며 저주했던 그 굿판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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