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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1~5 세트
글쓴이
박시백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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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시백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도박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희화화하거나 패러디를 하는 보통의 다른 만평들과 달리, 그의 만화는 사건의 전후관계 및 배경과 진행, 그리고 작가의 논평 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줄거리 시사만화이기 때문이다. 그의 만화는 부드럽고 유연한 제시방식과 긴 호흡을 가진 '수필만화'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사만화로서의 본질적 임무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한겨레신문〉, 〈출판저널〉, 〈말〉, 〈뉴스피플〉 등에 연재했던 시사만화들은 『박시백의 그림 세상 -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2022년 《박시백의 고려사》 첫 권을 출간하며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했고, 2024년 전 5권으로 완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500년에 이어 고려 500년!
박시백, 고려사 500년을 되살리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35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로 향한다!

정사(正史) 사료 《고려사》에 엄정히 기반한 신뢰성부터
고려시대가 한눈에 이해되는 탄탄한 구성과 물 흐르듯 읽히는 이야기,
1,100년 전 고려의 역사적 인물들을 눈앞에 생생히 되살린 또렷한 작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만화적 흡인력까지

‘Korea’의 원조,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
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

350만 독자가 환호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은
또 하나의 正史, 《박시백의 고려사》 완간
- 모두가 기다려온 또 하나의 정통 역사 만화, 애독자들의 뜨거운 응답과 성원


2003년 1권 출간을 시작으로 2013년 20권 완간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단단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역사적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역사 만화의 전범(典範)으로 자리 잡았다.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교양만화로서 출간 이후 오늘날까지 무려 350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신뢰성과 재미를 모두 잡은 역사 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350만 독자가 애타게 기다려온 박시백의 새 작품은 고려시대로 무대를 옮겼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한 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박시백과 그의 만화는 한층 진화했다. 정사(正史) 사료에 엄정히 기반한 내용의 신뢰성과 남녀노소 누구나 역사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하는 만화적 흡인력은 여전히 독보적이며, 사료에는 채 다 적히지 못한 역사의 행간을 읽어주는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은 독자들의 지적 여정을 줄곧 풍성하게 이끌어준다. 낯설기만 했던 고려시대가 물 흐르듯 읽히며 한눈에 이해되게끔 하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은 더욱 영글었고, 한결 또렷하고 세밀해진 작화는 1,100년 전 고려의 인물들이 눈앞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함을 자랑한다.

2022년 3월 《박시백의 고려사》 첫 권이 출간되어 다섯 권으로 완간하기까지 박시백과 그의 만화를 사랑하는 열혈 애독자들의 뜨거운 응답과 성원이 쏟아졌다. 팟캐스트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채널에 박시백 화백이 직접 출연해 출간 소식을 알린 ‘박시백, 고려사를 그리다’ 에피소드는 공개 직후 2만 5,000여 회에 이르는 재생 수를 기록했고, 《박시백의 고려사》 각 권은 출간할 때마다 즉시 주요 서점 역사 베스트셀러 순위 맨 윗자리를 석권했다. 열렬하고도 즉각적인 응답에 감화한 박시백 화백이 권마다 애독자들을 위한 초판 1쇄 한정 특전 그림을 책에 그려 싣기도 했다. 《박시백의 고려사》 세트에도 5권 초판 1쇄 한정으로 특전 그림이 실린다. 시리즈 출간 내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독자와 저자 사이의 애정 어린 소통은 실로 모두가 기다려온 우리나라 대표 역사 만화가의 귀환을 여실히 증명해 준다.

* 신간 『박시백의 고려사 5』 낱권은 3월 3주차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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