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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글쓴이
랍비 셀소 쿠키어콘 저/이미숙 역
출판사
북스넛
출판일
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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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부의 비결을 오늘날의 현실에 맞추어 18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공리(Axiom)란 ‘널리 검증된 원리’로서 유대인들은 이 부자의 공리를 어릴 적부터 집에서 배워 사회에 나가 철저히 실천한다. 유대인들이 남들과 동일한 수입으로도 더 빠르게 부자가 되어가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철저히 배우고 지켜온 부자의 공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버는 만큼 인생을 즐기라’는 말 대신 ‘주머니를 비우지 않으면서 공허함을 채우라’고 가르친다. ‘무조건 아껴야 부자로 살 수 있다’는 세간의 조언도 유대인의 부자 공리에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대신 그들은 ‘인색하지 않은 검소함을 추구하라’고 말하며, ‘10퍼센트는 자선으로 베풀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버는 돈도 엄밀히 따져보면 알게 모르게 남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만큼, 10퍼센트는 남을 위해 베풀라는 것이다. 10퍼센트의 자선은 돈의 부정적인 에너지도 씻어준다는 게 유대인들의 돈의 마인드이다. ‘보험에 속지 말라’는 공리나,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할부 인생을 멈춰라’, ‘샬롬 펀드를 만들어라’ 등의 공리들은 무릎을 치게 만드는 지혜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유대인의 부자의 공리를 좀 더 객관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유대인 사업가와 의사, 변호사, 정치가 등을 면밀히 취재했다. 현직 랍비로서 저자는 시나고그(유대 회당)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신자들은 랍비인 저자에게 자신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흔쾌히 들려주었고, 그렇게 수년 동안 만난 많은 유대인들의 경험담들과 유대 사회가 전수해온 돈의 철학이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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