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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
글쓴이
안도 다다오 저
출판사
재능교육
출판일
201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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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 다다오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독학으로 익혔으며, 1969년 ‘안도 다다오 건축연구소(Tadao Ando Architect & Associates)’를 설립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오사카 이바라키에 위치한 ‘빛의 교회’(1989), 고베 롯코산의 ‘롯코 주택’(1983, 1993, 1999), 미국 텍사스의 ‘포트워스 현대미술관’(2002), 일본 가가와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2004), 오사카의 ‘어린이책의 숲 나카노시마’(2019),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2021) 등이 있다. 1979년 ‘스미요시 연립주택(Row House, Sumiyoshi)’으로 일본건축학회상(Annual Prize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2005년 국제건축가연합 골드메달(UIA Gold Medal), 2010년 일본 문화훈장(Order of Culture), 2021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Commandeur de la Legion d’Honneur)을 수상했다. 또한 예일대, 컬럼비아대, 하버드대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1997년부터 도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일은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독학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세상을 향한 끝없는 도전
그의 이색적인 삶이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


세계적인 건축가로 우뚝 선 안도 다다오는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이는 한 조간 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고, 그 글들은 다시 책자로 엮여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여느 책과 같이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과 열정으로 그 목표를 기어코 ‘천직’으로 일구어 낸 뚝심 있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인 동시에 세상을 향해 던지는 그의 강렬한 메시지이다. 건축을 중심으로 한 다른 저서와는 달리, 이 책에서 안도는 자신의 출생에서부터 남다른 유년기를 보내며 서서히 독립적인 삶에 눈을 떠 가는 과정, 청년기에 접어들며 한때 생계를 위해 프로 복서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건축가로서 행보를 걷는 동안 맺게 된 당대 유명한 예술인, 건축가, 학자, 경영인들과의 특별한 인연들도 가감 없이 풀어내어 그가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안도 다다오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수록하여 40여 년에 걸친 그의 뛰어난 작품 세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역시 건축에 얽힌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그가 말하고자 하는 건축과 일은 물론 인간과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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