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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글쓴이
권혁웅 저
출판사
타이피스트
출판일
2024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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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혁웅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있으며, 평론집 『미래파』, 이론서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신화에 숨은 열여섯가지 사랑의 코드』, 『몬스터 멜랑콜리아』, 시선집 『당신을 읽는 시간』『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등을 펴냈다.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2012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판사 타이피스트에서 새롭게 「타이피스트 시인선」을 시작한다. 시리즈의 첫 권으로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평론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권혁웅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세계문학전집』이 출간되었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삶의 세목을 짚어 내는 시편들로 잔잔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2013, 창비) 이후 만 10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는 철학과 역사를 기반으로 일상의 숨겨진 사유를 보여 주며 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시인만의 전집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능청스러운 해학과 날카로운 인식은 권혁웅 시인의 전매특허이다. 특히 시집 『세계문학전집』에서는 이전 시집에서 보여 줬던 삶의 현장을 조망하는 시선에 더해 다채로운 문학 전집 속 인물들이 기존의 이야기들을 뒤엎으며 또 다른 소재로서 등장한다. 시집의 제목처럼 모든 이야기 속 3인칭들이 권혁웅의 문장을 통과하며 시가 되고 현실의 삶이 되어, 시대를 뛰어넘는 “세계문학전집”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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