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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글쓴이
김웅철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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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웅철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번역서로는 『대과잉 시대가 온다』 『2014년 일본파산』, 『대공황 2.0』 등이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과 국제부장, 일본 고령화 문제 저자로 지금까지 일본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스스로 ‘일본통通’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곁에 항상 일본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한 금융회사로부터 일본의 고령사회에 관한 칼럼을 요청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참고서’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의 역할은 우리보다 약 10년 앞서 대량 은퇴와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었고, 일본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초고령사회를 통찰한 가장 최신의 권위 있는 지침서
전국 서점 정치·사회 베스트셀러 1위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심화된 일본. 65세 이상 인구가 30%에 달하고, 그중 절반 이상이 75세를 넘은 초고령자들이다. 2025년, 대한민국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도전 속에서 일본의 사례는 우리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일본은 2000년대 초부터 고령사회를 맞이하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과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대처법이 지금의 고령친화적인 사회를 이루었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진 특징으로, 치매카페, 슬로 계산대, 주문형 교통, 종활 산업 등 새로운 문화와 비즈니스가 출현했고 고령친화적인 고령화 정책과 기술들이 대거 등장 한 점 등은 우리가 눈여겨볼 대목이다. 은퇴 및 시니어 트렌드 전문 칼럼니스트 김웅철 저자는 일본의 초고령사회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로 하여금 고령화를 대처하는 일본의 노하우와 지혜를 엿보게 해주는 유용한 참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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