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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사임당이다
글쓴이
이순원 저
출판사
일송북
출판일
2024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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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현모양처로 이데올로기화된 사임당 삶의 실상

사실에 충실한 ‘정본소설’ 『신사임당』을 펴내 화제를 모았던 소설가 이순원 씨가 현모양처로 신격화된 신사임당 당대의 삶과 실상을 역사적·문헌적으로 고증하며 바람직한 인간상과 여성상을 살핀 『나는 사임당이다』를 펴냈다. 이율곡의 어머니면서도 남존여비의 조선 사회에서 그림 등으로 이름과 족적을 뚜렷이 남긴 유일한 여성이 신사임당이다.

그럼에도 신사임당은 야사와 풍문으로만 우리에게 이데올로기화되어 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현모양처로 정답이 정해져 있다. 그런 사임당을 역사적으로, 또 문헌적으로 가장 정확하고 바른 모습으로 보며 그녀의 삶을 사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오늘도 5만 원권 지폐에 초상화로 실려 널리 유통되고 있는 사임당. 그녀의 실제 삶을 정확히 복원하며 오늘의 여성상, 교육상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하는 책이 『나는 사임당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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