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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이브
글쓴이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저/안상임 역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4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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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슈피겔》,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게임을 함께하는 순간,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


잘츠부르크 근교 방목장에서 한 여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시체 발바닥에는 알 수 없는 숫자와 문자 조합이 문신되어 있다. 수사를 맡은 베아트리체와 플로린 형사는 시체 발에 새겨진 문신이 좌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좌표 지점에 숨겨진 살인범의 메시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범인이 내는 기묘한 수수께끼에 따라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범인은 GPS를 활용한 일종의 보물찾기인 ‘지오캐싱’ 게임으로 두 형사를 초대한다. 다른 단서가 없는 베아트리체와 플로린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게임을 함께할 수밖에 없다. 범인은 우선 신원이 불분명한 인물을 지목하고, 그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조합해야 풀 수 있는 복잡한 수수께끼를 낸다. 그리고 그 답이 가리키는 것은 다름 아닌, 또 다른 좌표다.

우여곡절 끝에 새 좌표를 알아내는 두 형사, 하지만 그 좌표가 가리키는 곳에는 끔찍한 ‘물건’이 숨겨져 있고 다음 수수께끼가 그들을 기다린다. 살인범은 왜 그들을 게임으로 초대하며 이상한 수수께끼를 내는 것일까? 메시지에 언급된 인물들의 정체와 좌표에 숨겨진 ‘물건’의 의미는 무엇이고 범인과는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게임이 계속될수록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고, 새로운 실종과 사망 사건 소식이 잇따른다.

『파이브』는 청소년 스릴러 『에레보스』로 대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 우르줄라 포츠난스키가 쓴 첫 성인 스릴러이자 범죄소설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소설은 2012년 출간 즉시 《슈피겔》,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며 1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11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끝까지 극적인 긴장감을 유지하는 정교한 솜씨와 치명적인 반전의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 주며 “엄청나게 성공적인 데뷔 범죄소설”(《디 벨트》)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첫 장을 넘기며 베아트리체와 살인범의 게임을 함께하는 순간,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이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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