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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말들
글쓴이
조현구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24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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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구

오랫동안 광고 프리랜서로 일하며 잡문을 써 왔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을 잘 보냈다는 자신감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을 쓰면서 시간은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갖는 것이란 생각을 품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 생각에 따라 시간을 잘 간수하며 살아가 보려 한다. 짧은 소설 『세상의 B급인생들에게』와 에세이 『한줄도 좋다, 옛 유행가』를 썼다.

일간지가 아니라 한 스포츠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당선됐다. 이를 무기로 광고 카피, 잡문 기고 등 이런저런 글을 쓰면서 먹고살고 있다. 짧은 소설집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를 썼다.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B급’으로 글을 쓰며 살아갈 것 같다. 가늘고 길게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유행가부터 팝송, 클래식까지 듣는 것은 모두 좋아하지만, 부르는 것은 별로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광고쟁이 조현구 선생이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돈 부자가 되기에 앞서, 먼저 '시간 부자'가 되어 보자는 것이다. '시간 부자'란 단순히 시간이 많은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조현구 선생에 따르면, 시간 부자란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 완전히 장악해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흔히 시간 관리를 잘한다고 하면 한정된 시간 속에서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조현구 선생은 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그 많은 시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주워 담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시간 관리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저자는 시간을 그저 보내지 말고 시간을 '소유하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분명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왠지 시간이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시간의 말들』은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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