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뮐러 산문선
글쓴이
하이너 뮐러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14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이너 뮐러

구 동독 출신으로 동독에서보다는 서구 연극계에서 더욱 주목받은 특이한 극작가에 속한다. 그의 생애를 살펴볼 때,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1950년대 이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그의 도정은 비난과 오해 그리고 찬사가 한꺼번에 뒤섞인 모순의 과정이었다. 동독 문화 정책과 마찰을 빚은 데 따른 출판과 공연 금지의 역경에서부터 독일 통일 이후 이미 저명인사가 된 그에게 가해진 동독국가보위부(슈타지) 가담 전력에 대한 비난에 이르기까지 그는 계속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양 독일에서는 그의 문학을 중요하게 평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왔고, 1990년에는 프랑크푸르트 연극제 ‘엑스페리멘타 6’(1990. 5. 19∼1990. 6. 4)이 그에게 헌정되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 같은 현상은 이 작가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긴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독일 문단에서 그의 특수한 위치를 암시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뮐러 산문선』은 브레히트 이후 가장 의미 있는 독일어권 극작가이자, 동독의 가장 중요한 작가로 칭해지는 극작가 하이너 뮐러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할아버지에 대한 보고’를 비롯하여, ‘농부들은 채석장을 등지고 섰다’, ‘푸줏간 주인과 아내’, ‘사망 신고’ 등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