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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 공식
글쓴이
양순자 외 1명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4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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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순자

1940년 출생. 서울구치소 교화위원으로 30년간 사형수들을 상담해왔다. 영암군청 사회복지과 상담실장으로 일했으며, 법무부 교정대상(박애상), 국무총리 인권옹호상, 법무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안양교도소 정신교육 강사 군부대 강사 활동을 하면서 양순자심리상담소를 운영했다.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인 그녀는 누군가가 SOS를 치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였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탔을 때 그녀 옆자리에 앉기만 해도 그녀의 긍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그래서 그녀를 한 번이라도 만난 사람들은 사는 게 우울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떠올 린다. 그녀는 2010년 대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두 번의 수술 후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암세포와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2014년 7월, 향년 73세로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어른 공부』는 그녀가 죽음의 경계선에서 돌아본 삶의 가치와 자세에 대해 쓴 이야기이다. 몸은 어른인데 아이처럼 칭얼대며, 내 것 챙기기에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뭔가 해줄 만한 말이 없는지를 고민한 흔적이기도 하다. 『어른 공부』를 통해 그녀는 타인의 삶을 위로하고, 주변과 기꺼이 나누며, 마음껏 자신의 생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어른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30년간 사형수 상담가로 봉사한 그녀는 저서로 『인생 9단』,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가 있다.

시대를 앞서가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 마지막 하루까지 뜨겁게 살다 간 사람.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였다. 누군가 SOS를 치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녀 옆자리에 앉기만 해도 긍정 바이러스에 전염된다. 한 번이라도 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사는 게 활기차지고, 우울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37세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사형수들을 상담하였고 말년에는 강사 활동과 개인 상담, 집필 활동으로 여생을 보냈다. 2010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두 차례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이내 치료를 중단하고 죽음을 준비했다. 2014년 7월 향년 73세에 생을 마무리했다. 생전 그녀의 뜻대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듯 미련 없이.

《인생 공식》은 그녀가 65세 때 쓴 베스트셀러 《인생 9단》을 재발행한 것이다. 20년 전에 그녀가 남긴 말들은 오늘날에도 울림이 여전하다. 그녀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세상에 나왔다.

이 밖에 저서로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 《어른 공부》가 있다. 일러스트 작업은 우연인지 운명인지 화가였던 둘째 사위 박용인과 모두 함께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베스트셀러 《어른 공부》의 저자 양순자, 그녀가 남긴 지혜로운 인생의 공식!

2005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생 9단》이 박용인 작가의 그림과 만나 《인생 공식》으로 재탄생해 출간되었다.

《인생 공식》은 저자 양순자가 30년 동안 날마다 ‘죽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형수를 상담하며 터득한 지혜를 인생 기본 공식, 사람 사이 공식, 가족 사이 공식 총 27개 공식으로 만들어 이 책에 남겨 놓았다. 2014년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우리의 어깨에 놓인 짐들이 모두 다른 것 같아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원리는 비슷한 것이 인생이다. 나이를 먹어도 인생이 여전히 힘들다면 ‘꼬인 인생’을 풀어낼 너만의 인생 공식을 갖지 못해서 그렇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 결혼, 이별, 미움, 시기, 복수, 배신 등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삶의 위기 앞에 위로가 절실하고 조언이 간절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 책이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 그녀 특유의 유쾌한 돌직구 처방은 20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지혜롭고 현명한 조언이다.

원작 《인생 9단》에 없었던 그림은 사위 박용인 화가의 작품이다. 그 또한 2022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새로 출간된 《인생 공식》은 두 분의 유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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