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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어 접사의 생산성 연구
글쓴이
김한샘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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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한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언어정보학 협동과정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국립국어원에서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을 거치며 언어정보화 정책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언어정보학 협동과정 부교수로, 2014년에 임용되어 주임교수로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의 부원장과 한국코퍼스언어학회의 부회장을 맡아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구 영역은 말뭉치 언어학, 사전 편찬학, 자연 언어 처리, 한국어 교육 정보학 등에 걸쳐 있다. 최근에는 특히 UD(Universal dependency), AMR(Abstract Meaning Representation) 등의 다국어 리소스 구축, 인공지능의 언어 능력 평가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ARL(Asia Language Resource), DMR(Design Meaning Representation Workshop)의 프로그램 위원, COLING(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Linguistics) 프로그램 체어 등을 역임하였다.

대표 연구
말뭉치 언어학 분야
「말뭉치에 기반한 공간 명사의 의미 변화 연구」(2006), 「말뭉치 기반 한국어 연구의 현황과 전망」(2019), 「통시 말뭉치에 기반한 언어 변화 연구」(2020)

사전 편찬학 분야
「신어사전(1934)의 구조와 근대 신어의 정착 양상」(2014), 「모던조선외래어사전의 인문언어학적 연구」(2014), 「조선말대사전(2017)의 거시 구조 분석」(2020)

자연 언어 처리 분야
「Enhancing Universal Dependencies for Korean」(2018), 「Copula and Case-Stacking Annotations for Korean AMR」(2019), 「Analysis of the Penn Korean Universal Dependency Treebank」(2020)

한국어 교육 정보학 분야
「한국어 튜터링 챗봇을 위한 말뭉치 구축의 필요성과 방법론」(2017), 「딥러닝 언어모델의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원어민성 판단 결과 분석 연구」(2021), 「챗봇 빌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용 챗봇 설계 연구」(2022)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영어 어휘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되어 온 개념을 어떻게 한국어에 적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살아있는 말뭉치를 분석하며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는 과정은 자료를 보는 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다년간 신어 조사를 하면서 신어 내부의 구조와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하게 된 것이 여기에 살을 보태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인공지능이 파생어와 접사를 어떻게 인식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꾸준히 고민해 온 접사와 파생어에 대한 설익은 연구를 책으로 펴내는 쉼표의 지점이다. 미진한 연구가 부끄럽지만 앞으로의 연구에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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