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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화융합 시대의 지역사회: 과거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호남의 문화적 기억
글쓴이
장은영 외 6명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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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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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다. 공저서 『한민족 문학사2』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호남은 예부터 최고의 명승지로 꼽혔고 그 명성은 지금도 여전하다. 한편으로 그 속에는 일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 역사와 문화도 함께 스며 있다. 그들은 호남이라는 장소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았고, 때로는 가혹한 역사적 시련에 대응하면서 삶의 터전에 역사를 구축했고 문화를 저축했다. 이 책의 글들은 그 삶의 모습과 기억들을 찾아내고 공유하고자 하였다. 『미암일기』 속에서 찾아 낸 조선시대 여성들의 인적 네트워크 양상, 호남 누정 문화와 메타버스와의 연결 가능성, 임진왜란 때 해광 송제민의 일본 및 국제 상황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현재적 의미, 호남의 가집의 의미, 일제 강점기 호남에 거주한 일본인들의 종교 문화 그리고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문인들의 문학적 대응 양상 등을 보여준다. 호남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는 문화적 기억을 다시 불러내 지금 여기에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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