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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글쓴이
니클라스 브렌보르 저
출판사
북트리거
출판일
202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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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클라스 브렌보르

코펜하겐대학 분자생물학 박사 과정. 현재 코펜하겐대학 보건의료과학 대학원의 ‘기초 및 임상 근골격학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화 중 발생하는 근육-뇌 신호 전달 경로의 혼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국제 인재 프로그램의 젊은 과학자로 선정되고, 노보 장학금을 받는 등 생명과학 분야에서 장래가 기대되는 재능 있는 연구자로 꼽힌다. 학생 시절부터 대중을 상대로 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서 2015년 『최고의 학생(Top Student)』을 공저로 출간하고, 2019년 『슈퍼트렌즈(Supertrends)』의 집필에 참여했다.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브렌보르의 첫 번째 단독 저서로, 인류의 오랜 꿈이자 생명과학의 주요 난제인 노화 극복을 향한 과학의 온갖 시행착오를 담고 있다. 그는 모든 질병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노화라는 점에 주목해 생명체의 노화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 주제를 탐구했다. 노화를 들여다보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병, 심혈관 질환 등 인류를 괴롭히는 골치 아픈 질병과의 싸움에서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영양학 등 다방면에서 어지럽게 전개되는 노화 관련 논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덴마크에서 출간 직후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6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3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복잡하고 방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그의 글은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지구촌 외딴곳을 지나 최첨단 노화 연구실까지!
장수의 과학을 가로지르는 매혹적인 여행

불멸의 비법을 찾아나서는 것은 한때 돌팔이 의사와 모험가의 몫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히 오래 사는 비결에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과연 과학은 노화 방지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되며, 우리는 건강히 오래 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덴마크의 분자생물학자 니클라스 브렌보르는 지구촌 외딴곳을 지나 최첨단 연구실에 이르는 생물학 여행을 떠난다. 그린란드상어, 미국사시나무, 벌거숭이두더지쥐 등 자연계의 장수 기록 보유자들을 만나 이들의 생명 연장 비결을 살펴보는가 한편, 노화 연구의 최신 동향과 성과를 전하며 수명 연장이라는 과제를 다방면으로 탐구한다. 치실질의 중요성, 헌혈의 효과, 단식의 원리 등 장수에 관해 기억할 만한 사실들과 유용한 조언도 담았다. 자칫 복잡하고 심각해질 수 있는 ‘노화’라는 주제를 경쾌하게 안내하는 이 책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2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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