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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글쓴이
정태종 저
출판사
스테이블
출판일
2024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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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태종

건축으로 세상을 읽는 공간탐구자. 홍익대학교 기술과학대학 건축공학부 조교수로 이론 바탕의 건축설계 방법론 연구와 교육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수련의와 의학박사를 마쳤다. 미국 사이악(SCI-Arc.)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에서 공부하고 미국 RVCA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공학박사를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의 깊이』 『말을 거는 건축』(공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 『가까이 있는 건축』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당신의 공간은 건강합니까?』 『우리의 공간은 공정합니까?』 『브래킷』 『작은 도시는 더 특별하다』 『나는 도쿄로소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떠나자! 세계사 읽어 주는 건축 여행!”
각 시대의 문화·기술·정치·사회·경제
건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다
풍성한 사진과 함께 보는 건축물 안팎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


세상 곳곳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연결되는 요즘이지만 세계사 전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까다롭기만 하다. 각 시대와 지역, 사회 구조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소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에 근거해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관점의 자료들을 선별해 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건축물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건축은 도시의 상징물이자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 하면 파리의 에펠탑, 이탈리아 하면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 대한민국 하면 서울의 숭례문처럼 국가나 도시의 이미지를 가장 명확하게 하는 아이콘이 건축이다. 즉, 직접 가 보지 않아도 그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는 치과의사로 일하다 건축에 빠져 건축학부 교수가 된 이력의 저자 정태종이 쓴 건축과 세계사의 참신한 조합을 담은 교양서다. 고대 서양과 동양, 근대와 현대사회까지 50개 건축 사례를 선정해 당대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특히 현대사회 부분에서는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건축물을 다수 포함했다. 독자들은 풍성한 사진을 포함한 이 책을 통해 ‘방구석 건축 세계 여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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