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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김영환 PD의 자전거 인문학
글쓴이
김영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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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환

1987년 1월 KBS 14기 PD로 입사 후 스포츠국, 기획제작실, 보도국 등에서 현장취재 프로그램 연출을 배웠고 이어서 다큐멘터리국, 시사교양2국 등에 소속돼 지금까지 33년째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6.25기획, 다큐멘터리 판문점], [세계는 지금 - 아르헨티나 5월광장 어머니], 개혁실천특별기획 [5.18광주민중항쟁], [추적60분 - 외환은행, 왜 론스타에 팔렸나?], [KBS일요스페셜 - SK·소버린 대격돌 1년의 내막], [역사스페셜 - 외규장각은 왜 강화도로 갔을까?], [시청자칼럼 우리 사는 세상 - 6.25전사자 보상금 5천원 지급은 위법], [다큐멘터리 3일 - 오래된 미래 서울 을지로 골목] 등을 연출하였다.

한편 2001년경 직장 내 자전거 동호회 가입을 계기로 자전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산악자전거에 입문하면서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다. 2013년 자전거여행 동호회(산들길 바이크)의 코스 마스터 역할을 맡으며 자전거여행 코스를 개발, 7년 동안 매월 정기 라이딩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아직 딛지 못한 국토의 속살 깊숙이 내 힘으로 바퀴를 굴리면서 지나간 궤적의 선상에 문학 역사 철학을 입히는 자전거인문학의 종합판을 만들려는 계획을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자전거 여행은
길 위의 인문학을 배우는 과정이다!”

길과 시간과 빛, 그리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자전거 여행은 나를 시인으로 만든다

자전거로 긴 오르막을 올라갈 때면 심장은 터질 것같이 쿵쾅거린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언덕에 올라 이내 이어지는 긴 내리막길에서 몸은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 자전거는 육체적 운동이자 행복을 일깨우는 놀이다. 30여 년간 다큐멘터리 PD로 살아온 저자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그는 ‘우리나라 군 소재지 중에서 스쳐 지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부지런히 다녔다. 오래 전부터 여행이 로망이었다는 그는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자전거를 만나면서 그 여정과 심정을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아, 김PD! 사진 멋져요!”
“같이 자전거 타면서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후기를 썼나요? 대단합니다.”
“꼭 내가 현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 같네요.”

김PD가 자전거 여행을 다녀와서 쓴 후기에 대해 동호인들이 올린 댓글들이다. 그가 자전거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여행 후기가 어느새 책 한 권 분량이 되었다. 이 책은 자전거 두 바퀴로 대한민국 산천을 두루 다닌 한 사람의 사색과 성찰, 그리고 여정의 기록이다.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강산과 그곳에 깃든 역사와 문학, 철학의 흔적을 배우고 자전거 여행의 묘미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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