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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호 피납사건과 한국의 대응
글쓴이
정성윤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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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정치 학 박사, 2007)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연구교수,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방문연구원, 외교부·통일부·국방부 자문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외교정책연구분과위원장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4년부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2023년 현재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통일 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을 수행 중이다. 북핵 문제, 미북 관계, 북한 외교안보전략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주요 논저

『북핵 도전요인과 국제협력』(공저, 2022)
『국제협력 성패 결정요인에 대한 이론 연구』(공저, 2021)
“Conditions for Achieving Strategic Integration between the U. S .and South Korea,” (2021)
“How will North Korea Respond to Shifts in the US-China Relations?,”(2020)
“The Cause of North Korea's Coercion Strategy,” (2020)
"북한의 대외·대남 전략 구상의 특징과 결정요인," (2019)
『북핵 종합평가와 비핵화 촉진전략』(공저, 2018)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68년 1월 발발한 푸에블로호 피납 사건은 학문적·외교사적으로 과소평가 되고 외면되었던 대표적인 외교·안보 위기 사례이다. 1960년대 후반은 북한의 호전적 군사 도발 등으로 소위 제2의 한국전쟁 기간이라 불린다. 당시 국제정치 는 베트남전과 미소 간 군비경쟁 등으로 냉전의 최정점에 있었다. 비록 얼마 지 나지 않아 남북 간 대화가 진행되고 베트남전 종식, 미·중 데탕트로 냉전의 해 빙기가 찾아들었지만, 60년대 후반 그 몇 년 동안 한반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국제사회는 마치 폭풍의 전야처럼 극도로 불안하고 너무나 차가웠다. 이 시기 에 바로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그리고 미국과 소련이 전쟁이 문지방까지 갔던 심각한 위기가 바로 푸에블로호 피납으로 촉발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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