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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린 제법 잘 통해
글쓴이
설흔 저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일
202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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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혼자 살아도 충분히 재밌는데, 왜 우린 친구를 찾는 걸까?
잘 지내다가도 문득 울컥하는 것은 왜 그럴까?
나만 잘 살아도 괜찮은 걸까?

고전 명문에서 찾아낸 진심이 통하는 관계의 법칙


『우린 제법 잘 통해』는 청소년들이 특히 힘들어하는 ‘관계’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책이다. 친구나 가족뿐 아니라 세상과의 관계까지 아울러 생각하게 한다. 작가 설흔은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정약용 등 조선 대표 문인들의 산문을 뽑아 ‘진짜 우정’, ‘내 마음이 유독 아팠던 이유’ ‘가장 미련한 후회’ 등 5개의 주제로 관계를 나누어, 맛깔 나는 해설을 덧붙여 소개한다. 이 책에는 잘 통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통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진심을 오해받을 때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등등 안타깝고 괴로울 때 꺼내 보면 도움이 될 주옥같은 문장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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