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검사, 산아제한, 보온도시락 등 잊지 못할 아날로그 풍경들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만나는 신기하고 짜릿한 시간 여행
엄마 아빠는 어린이였을 때 어떻게 생활하며 자랐을까요? 그야말로 아날로그 시대였던 3~40년 전, 아이들이 겪고 마주했던 일들과 생활상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책은 당시 아이들의 풍경과 생활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를 다섯 편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채변 검사와 산아제한 정책, 보온 도시락, 컬러텔레비전, 위생 검사 등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글과 함께 삽화와 만화로 꾸며 더욱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그땐 그랬지’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서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소재와 사건을 그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고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현재로썬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을 보며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고,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상상하며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