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수치심은 혁명적 감정이다
글쓴이
프레데리크 그로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24년 3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레데리크 그로

프랑스의 철학자. 파리12대학과 파리정치연구소의 정치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셸 푸코 연구자로서, 푸코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했던 강의의 강의록을 편집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미셸 푸코Michel Foucault》,《푸코와 광기Foucault et la folie》,《그리고 그것은 정의가 되리라 : 민주주의에서의 처벌》,《푸코 : 진실의 용기》,《폭력의 국가들 : 전쟁종말론Etats de violence : Essai sur la fin de la guerre》,《안전의 원칙》,《걷는 사람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난한 이들에게 부자들이 가져야 할 염치,
부정한 축재에 대한 권력자들의 창피함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성차별, 인종차별적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
인류가 망가뜨리고 있는 지구에 대한 수치심

수치심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고,
단순히 침울한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며,
변화의 에너지를 담은 혁명적 감정이다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인 프레데리크 그로(현 파리 정치대학 교수)가 논구한 수치심에 대한 정치철학적 사유. 염치, 부끄러움, 창피함 등의 감정을 포괄하는 ‘수치심’이 우리 시대의 핵심 정서이며, 수치심이 단순히 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부정적 감정이 아닌 사회적·정치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명적 감정임을 밝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