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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호가창의 神신 100법칙
글쓴이
이시이 카츠토시 저
출판사
지상사
출판일
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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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이 카츠토시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 졸업. 1939년생. 우쓰노미야공업고등학교에서 고졸 출신으로 문화방송에 취직해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입학한 생활인. 정당기관지의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주택 및 금융 분야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평론활동가로 독립. 아스카 출판사에서는 《일본경제신문을 120% 읽어내는 법》, 《만화판, 태어나서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의 책》 등으로 10만 부를 넘기는 인기 도서를 연속 출판. 2019년에는 그간 경력을 집대성하며 집필한 《주식의 신 100의 법칙》이 돗쓰아이 주식부문에서 1위 기록. 최근에는 여러 닉네임으로 데이트레이딩 대처, 차트 보는 법, 5분봉 차트, 세력주 책 등을 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 생활 49년을 넘기며 3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안정된 팬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식투자에서 이기고 싶다면 ‘호가창을 정복’하라
차트를 본 뒤 호가창을 확인하는 든든한 매매 기법
한가로운 호가창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하라
살 때와 팔 때의 호가창과 차트을 알면 성투한다


“호가창을 읽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 수십 년 전, 전문 투자자들이 거래소라는 최전방에서 대형 호가창을 보며 승부를 펼쳤던 시대에 통했던 말이다. 이윽고 알고리즘 시스템을 통한 초단타 매매, 시스템 트레이딩이 등장하자 그 기법은 낡고 진부한 방식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21세기 현재, 지금도 그 말은 보편성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호가창의 정의를 비롯해 호가창의 구조와 호가창의 변동 양상, 시세, 호가창의 방향을 읽는 등 주식투자에 필요한 ‘호가창 읽기의 기본과 응용’을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주식투자는 지금 전에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주식으로 확실하게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에는 돈을 벌었다가 다음에는 돈을 잃는 식이다. 무슨 문제가 있기에 그럴까? ‘매매의 방향과 기세’를 느끼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세’, ‘느끼는 법’이라고 하면 뭔가 추상적으로 들리고 몇 년 동안 장인이 수련하듯이 힘들게 노력해야 익힐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경계심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매일 주식 거래를 할 때 약간만 의식을 바꿔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호가창’이다.

호가창을 주식 주문 입력 시 ‘수많은 숫자가 나열된 화면’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호가창에는 사고파는 주문을 반영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숫자가 변화하는 모습이 표시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수의 투자자는 거기서 시장의 숨결을 감지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개장 전의 호가창을 통해 눈을 부릅뜨고 장이 열리는 순간을 고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이 열리고 약동하는 모습에서 개개인이 어떤 의도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쏟아부어 승부수를 띄우는지 들여다볼 수도 있다. 이른바 ‘큰손’이 주가 조작을 시도하는 수법이다. 로켓을 쏘아 올리듯이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모습이다. 그곳에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드라마가 있다. 그런 흐름을 몸소 느끼면서 주가의 방향성을 읽고 그 방향으로 자금을 투자해 거래 타이밍을 노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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