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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글쓴이
하상일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2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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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상일

문학평론가,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가와 사회』 편집주간,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인 및 편집주간, 『신생』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 『생산과 소통의 시대를 위하여』, 『리얼리즘‘들’의 혼란을 넘어서』, 『뒤를 돌아보는 시선』이 있고, 학술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 전략』,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역사적 이해』, 『한국문학과 역사의 그늘』,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적 시각』, 『문학으로 세상을 읽다』, 『문학비평의 이론과 실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 있으며, 엮은 책 『고석규 시선』, 『최일수 평론선집』, 『조동일 평론선집』, 『신채호 수필선집』이 있고, 인문 여행서 『상하이 노스탤지어』, 『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등이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 애지문학상, 설송문학상, 부산작가상, 심훈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떠나는 ‘시문학관 기행’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떠나는 ‘시문학관 여행’, 생각만 해도 즐겁다. 이 책은 지은이가 전국의 시문학관 16곳을 찾아, 시인의 삶과 역사를 ‘조금 진지하게’ 들여다본 답사기이다.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서울?경기권으로 크게 나누어 각 지역의 문학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인의 고향에 주로 세워진 문학관에 가면, 시인을 키워낸 자연과 그곳 사람들의 성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인이 밤을 새워 잉태한 육필 원고와 자료들을 읽다 보면 그의 마음의 결들, 고통, 환희가 절로 가슴에 스민다. 나아가 이 책은 시인이 활동하던 당시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분위기는 물론 문학사적인 면에서 시인과 그의 작품이 갖는 위상까지 짚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절로 넓어질 것이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늘 문학에 목마른, 혹은 아름다운 시어를 오랜만에 소리내어 읽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 현대시를 독자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상일 교수가 4년여 간 문학관을 직접 답사하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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