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일은 왜 이렇게 힘들까. 《너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어서》는 오랫동안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면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리라쌤의 첫 부모 교육서이다. 힘들고 괴로운 시간은 언제든 찾아오겠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할 부모 자녀 문제는 세상에 없다는 믿음으로, 원치 않은 관계 악화 탓에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보듬고,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를 내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가정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제시하며, 각각의 심리 상태에 관한 전문적 의견을 리라쌤 특유의 다정하고 세심한 목소리로 부모와 자녀 각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