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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전 스캔들
글쓴이
유광수 저
출판사
북플랫
출판일
2024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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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광수

1969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시대 말기 유행한 대중소설에 흥미를 느껴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되살리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진시황 프로젝트』로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팟빵 오디오 매거진 「월말 김어준」에서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닌, 지금 시대에 맞게 해석한 고전문학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의 주제로 기업체, 학교에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2009년과 2011년, 2014년, 2018년 연세대학교 우수 강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에서 모티브를 찾아 재해석한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 『고전, 사랑을 그리다』와 고전을 깔끔한 우리말로 번역한 『홍계월전』이 있으며,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받은 『진시황 프로젝트』를 비롯한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 1, 2』, 『왕의 군대』, 『싱글몰트 사나이 1, 2』,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삼국유사』부터 「박씨전」까지
문제적 ‘고전 스캔들’만 모았다!


고전문학의 독보적 해설가 유광수 교수의 『고전 스캔들』에는 선덕여왕을 흠모한 이유로 불귀신이 되어버린 역졸의 사연, 통일신라 때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던 최치원을 둘러싼 해괴한 이야기, 경남 밀양부사의 딸 아랑의 죽음에 얽힌 전설, 가문의 출세를 위해 강요당한 희생 ‘열녀 이데올로기’의 문제 등 잘못된 당시의 사랑과 여성의 지위, 사회적 문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기담을 담았다. 저자는 고전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로 귀결되는 천편일률적인 해석이 아닌 인간의 본성과 당시의 시대상에 주목하여 입체적으로 해석해준다. 고전 속 각각의 인물이 갖는 특징과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살펴보는 저자의 해석을 따라 가다 보면 단순히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의 우리를 비춰보는 거울로 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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