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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글쓴이
인생학교 저
출판사
오렌지디
출판일
2024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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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인생학교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모토 아래 200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 베를린, 파리, 상파울루 등에 분교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할까?’, ‘돈은 어떤 의미일까?’처럼 삶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묻고 토론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교육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학교에서 깜빡하고 가르치지 않았지만 좋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 관계와 직업, 사회생활을 향상시키며, 평온을 찾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영상, 워크숍, 출판, 상품 제작·판매 등의 활동을 합니다. 런던, 앤트워프,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파리, 상파울로, 타이베이, 서울에 사무실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사유의 시간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신간

자기 삶의 철학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답해야 할 40가지 질문들

바야흐로 도래한 숏폼(short-form)의 시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자극적인 콘텐츠가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아무 생각 없이 화면을 보고 있으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기 일쑤다. 숏폼 이용자는 자기감정이나 생각을 탐구하지 않는다. 그저 손가락만 움직일 뿐이다. 이런 모습을 2,000년 전 그리스 아테네의 광장을 거닐던 소크라테스가 본다면 뭐라고 할까? 무지가 수많은 문제를 초래한다고 여겼던 소크라테스라면 “너 자신을 알라.”고 일갈하며 자기 철학의 화두를 다시금 꺼낼지 모른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해석하는 것은 철학자가 된다는 의미의 본질이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_본문 23쪽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그에 답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일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와 같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철학을 발견하게 된다. 또 어떤 물음이 우리를 철학의 세계로 인도할까?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가 선별한 40가지 주요 사상이 한 데 담긴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은 그에 대한 확실한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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