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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포기
글쓴이
제니 앨런 저
출판사
세움과비움
출판일
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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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니 앨런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이프 개더링’(IF: Gathering)의 설립자이자 성경 교사이다. 댈러스신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 연구(biblcal studies)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여성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주변 사람들을 제자로 훈련시킬 수 있는 단체인 이프 개더링을 만들어 수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여정에 동참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수많은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소그룹 모임까지 활발히 사역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모임만도 7천여 명의 여성들이 참석하며, 또한 동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는 약 200개 국가에서 백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함께하고 있다.
유명한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인기 강연자인 저자는 미국 대형 교회뿐만 아니라 WOF(Women of Faith), 캐털리스트(Catalyst), 큐 콘퍼런스(Q Conference), 북미선교이사회인 센드(Send)에서 메시지를 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남편 재크(Zac)와 함께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살고 있다.
《온전한 포기》(세움과비움 역간), Restless(쉬지 못하는), Nothing to Prove(증명할 것 없다)를 비롯한 다수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씀대로 행하는 모험이다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은 톱니바퀴 같아서 잘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들은 톱니가 어그러져 있는 듯 버걱거리며 힘겹기만 하다. 매 순간이 위기며 고난이다. 항상 간절하다. 하나님이 필요하고 도우심이 절실하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해도 버걱거림은 날로 심해지기만 한다. 그러다 모두 부서져 버리겠다는 생각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내놓지 못하는 삶의 문제들이 무엇일까. 간절히 구하면 잘될 줄 알았는데 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더 감추게 하는 도구가 될 뿐이다.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과 가족의 안정 때문일 수 있다. 행복 때문일 수도 있고 책임감 때문일 수도 있다. 저자는 그들에게 포기하라고 말한다.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과 그 문제로 인한 여러 가지 안 좋은 결과들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하시다는 걸 말해준다. 자신이 통제하던 삶에서는 그것을 내놓았을 때 엄청난 일이 일어나서 통제불능이 되어버릴 것 같지만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삶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

분명 하나님은 그 문제들보다 크신 분이므로. 이 책은 곳곳에 보물들이 있다. 평생 잠언으로 여기며 살아도 될 만한 구절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삶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어서 훨씬 친근하고도 힘 있게 다가온다. 그녀는 설교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두 포기해야 할 ‘무엇이라도’를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하실 일들, 그것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설사 고난 속에 있더라도 두렵지 않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도 위로가 된다. “솔직히 우린 고난을 통해 성장하고, 우리 대부분은 성장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안정과 예측 가능함을 버리고 무모한 모험을 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그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 절벽에서 떨어져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그 순간, 하나님의 손이 붙잡아 어느새 날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얼마나 짜릿하겠는가. 그런데도 스스로 끝까지 자신을 붙잡고 있어야 할까. 누구나 살고 있지만 누구나 죽는다. 아무리 붙잡고 있어봐야 죽으면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이 자존심이어도, 재산이어도, 행복이어도, 가정의 평화여도, 재능이어도,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모두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에야 의미가 있고 영원하며 선한 열매를 맺게 된다. 혹시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드리겠다고 기도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은 그것을 실제로 드려야 할 시간이다. What is your anyt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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