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펼쳐진 과학 논쟁,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공룡의 존재를 밝혀내다!
사람들은 어떻게 본 적도 없는 공룡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공룡이 한때 지구의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말이 서툰 서너 살 어린아이까지도 그 어렵고 복잡한 공룡 이름을 줄줄 욀 정도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본 적도 없는 공룡에 대해 이토록 잘 알고 있을까?이 책은 우리가 지금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공룡에 대한 사실을 우리 인류가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며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300여 년 전 어느 동물의 대퇴골 조각을 발견한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상상 속에만 있던 동물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 나가며, 지구 상에 실제로 존재했던 공룡의 모습을 완성해 낸 과학자들의 탐구와 논쟁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