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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남해
글쓴이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4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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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한 기초지자체 최초 관광전문재단입니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새로운 기준, 새로운 일상, 새로운 관광시대를 주문하는 뉴 노멀시대(New Normal), 남해관광 싱크탱크이자 관광 컨트롤 타워입니다. DMO(지역관광추진조직) 평가 전국 1위(2022년)를 바탕으로 전국 DMO를 선도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해군은 남해안 중심에 있습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로 남해안 관광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로 이어진 경상도와 전라도의 광역 관광문화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내 생의 첫 여행지' 가족여행지로 명소화하겠습니다.
남해군 자연과 장소를 활용한 남해다운 유니크베뉴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독일마을 명소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꽃, 해안, 섬, 바다, 마을이 정원처럼 아름다운 남해를 '쉼표'가 있는 생태관광, 안전한 국민여행지로 만들겠습니다.
점, 선, 면으로 이어진 남해 바래길을 따라 걷기여행, 웰니스 남해 관광을 꽃 피우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 꽃길을 걸으며, 탄소 제로 '그린랜드' 남해, 한국 속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을 통해 '남해로 오시다', 남해가 여행자 여러분을 마중하겠습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사계절 취향과 테마에 따라 선별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카페부터 미술관까지 남해의 핫플레이스
줄줄이 끝이 없는 남해 맛집과 명소 대공개
꽃섬 남해를 계절별로 즐기는 코스 추천

산과 바다 사람이 꽃 피는 꽃섬 남해,
남해로 오시다


남해는 바다를 ‘꽃바다’, 노을은 ‘꽃노을’, 구름은 ‘꽃구름’, 물빛은 ‘꽃빛’이라고 한다. 남해 사람들은 남해를 한 점 꽃 같은 섬, 꽃처럼 불렀다. 남해의 봄은 꽃으로 화사하고, 여름은 푸르고 시원하다. 가을은 진한 단풍에 이야기가 깊고, 겨울은 초록빛으로 따뜻하다.

남해는 꽃이 섬이 되고, 길이 정원을 이룬 곳이다. 마을과 마을이 사람과 사람, 바래길로 이어져 있다. 79개의 섬과 섬이 이어져 남해를 마주 본다. 남해에서 보는 바다는 망망대해가 없다. 호수처럼 잔잔하다. 산과 바다가 맑고 포근하다. 쪽빛 바다, 은빛모래, 몽돌 구르는 남해는 전체가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고, 그림이 된다. 남해에 오면 누구나 시를 쓰고, 주인공이 되어 꽃을 피운다. 남해에 오면 사람도 꽃이 된다.

여행자와 현지인도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 여행지로 남해군을 꼽는다. 2022년 기초지자체 바다·해변 여행 자원 추천율 1위가 남해다. 물미해안도로, 상주은모래비치, 앵강만, 동대만, 강진만, 해안과 바다가 구불구불 아름답다. 봄·여름·가을·겨울, 남해를 찾는 여행은 남해대교, 남해각이 시작과 끝이다. 남해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남해 바래길을 걸으면 된다. ‘바래’는 바닷물이 빠질 때 갯벌에 나가 파래·조개·미역·고둥 등을 채취하는 작업을 뜻한다. 남해 여성들이 생계를 위해 바다가 열리면 해산물을 채취하였다고 하여 ‘엄마의 길’이라고도 한다. 남파랑길과 만나 걷는 사람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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