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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
글쓴이
안나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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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나진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기를 써 오던 습관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있다. 교실 일기, 독서 일기, 계절 일기 속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이 꾹꾹 담겨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 책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23년 차 교사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공동체 가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매해 만나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듬뿍 ‘사랑’받은 한 해였다고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한 1년이 남들과 어울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출근길 되새기는 매일의 목표는 '웃기는 교사 되기'이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나로 인해 까르르 웃는 교실을 꿈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선생님 혼자 보기 아까운 ‘이토록’ 아름다운 교실 속 풍경들!
이십여 년 교직 생활, 아이들과 함께 보낸 빛나는 기록을 담았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학교, 요즘 어린이 세상!”


교권이 무너진 교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아이들. 매체에 보도되는 ‘요즘 학교’의 면면은 자극적이기 그지없다. 곳곳에서 자행되는 학교폭력으로 소중한 ‘내 아이’를 등교시키는 것마저 두려운 현실이다. 꿈과 동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교실은 이제 더 이상 없는 걸까?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그 물음에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교실이 존재한다고. TV와 뉴스로 접하는 학교가 아닌, 실제 학교 안의 아이들은 이렇게 따뜻하다고 말이다. 세간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잠재우려 든 펜으로 이렇게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졸업한 지 오래인 어른들마저 함께 하고 싶게 만드는 풍경이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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