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더 이상 오락가락한 감정놀음은 없다!
요동치는 기분을 잠재우는 ‘유리멘탈 극복 프로젝트’
당신은 스스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어떤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지, 나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 여기는지, 번번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등 내면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보통 ‘내가 나를 모르면 누가 나를 잘 알겠느냐’며 큰 소리를 치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나도 모른다. 나 자신을 타인으로 느낄 만큼 내가 언제 기쁘고 언제 슬픈지,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진 말에도 상처 입고 어떤 일에 실패할 경우 스스로를 실망스럽게 여기며 괴롭히게 된다. 그래서 일주일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들쭉날쭉한 감정 상태를 드러내는 것이다.
2013년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박진영 저자의 신작 《심리학 일주일》은, 이렇게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해 삶의 순간순간 감정의 위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통해 나 자신을 세심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감정과 생각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요동치는 심리적 파도 앞에 대책 없이 휩쓸리지 않도록 안정적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주일’은 사실 우리 삶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결국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주일을 잘 살아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테니 말이다. 월화수목금토일, 하루하루 기복 없고 단단한 감정으로 살다 보면 훗날 뒤돌아봤을 때 꽤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주일의 심리학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