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글쓴이
강수돌 저
출판사
이상북스
출판일
2014년 4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수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은 갈수록 팍팍해지는 반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듯 느껴진다. 세상은 넓고 삶은 힘들다. 돈은 없고 미래는 불안하다. 이룬 것은 없고 세월은 빨리도 흐른다. 당장 ‘나’는 내 삶의 지경을 지켜내는 일을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까?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그저 나라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게 최선일까? 아니면 잘못된 방향으로 변하는 세상에 대해 근본적 문제 제기를 하며 원래의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을 되찾는 운동을 해야 할까? 혹 다른 어떤 길이 있을까? 과연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하는 질문이 절실하게 떠오른다.

특히, 이 책은 《살림의 경제학》 이후 5년 만에 저자 강수돌의 정규 칼럼집이자,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집대성한 것이다. 자본의 힘이나 국가의 힘보다 풀뿌리 민초의 힘을 믿는, 돈의 학문 대신 삶의 학문을 추구하는 경영학자 강수돌 교수가 최근 몇년 동안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써온 칼럼들을 변화한 현재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해 경제민주화, 생활방식, 거대자본, 노동생활, 노사문제, 생활문화, 정치행위, 환경생태, 도·농문제 등 9개 주제로 풀어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