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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글쓰기
글쓴이
임재성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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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재성

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몽테뉴, 사유의 힘』,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 『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질문하는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등이 있다.
또한 ‘생각을 가치로 창조하는 인문 브랜딩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책쓰기 실전 노하우부터 경험과 배움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생각을 삶의 가치로 연결하는 적용형 강좌를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을 재구성하는 일이다. 나를 드러내고, 나를 둘러싼 관계를 파헤치고, 오지 않은 미래를 그려보는 작업이기에 그렇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에 발가벗고 마주 서는 작업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안내하는 글쓰기는 매끄러운 문장이나 달달한 스토리 짜기 같은 테크닉이 아니다. 삶을 통째로 뒤흔들고자 하는 목적을 세우고 자신과 치열한 한판승을 벌이는 기술이다.
1부에서는 왜 써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채찍질하고 일으켜 세웠던 방법들을 낱낱이 알려준다. 2부는 어떻게 쓸까에 관해서다. 초보로서 첫발을 내딛는 법, 글감을 건져 올리는 법, 더 빨리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이 큰 바탕이고, 자신을 그렇게 이끌어준 다른 사람들의 조언들도 함께 실었다.

3부는 실전이다. 내 이름이 찍힌 책을 세상에 내놓는, 말 그대로 작가가 되는 과정이다. 제목을 뽑아내는 방법부터 차례 짜기, 글쓰기 일정 잡기 등 몇 가지 준비 작업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는 한 권의 책에서 크게 의미가 있는 곳들을 짚어가며 구체적인 팁을 전해준다. 독자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첫 문장 내놓기, 본격적인 본문 전개, 여운을 남기거나 반전을 주면서 결말을 짓는 팁 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쓰는 법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그런 다음 출판사와 만나고 인쇄된 책을 손에 쥐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실전에서 유용한, 미리 알아두면 좋을 힌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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