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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대표기도 찬양예배+수요기도
글쓴이
한치호 저
출판사
종려가지
출판일
2024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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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치호

집안이 어려워서 청소년 시절에 학교를 그만 두어야 했던 저자는 이 시기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경험했다. 그는 '공과책을 세 번 정도 읽으면 애들을 가르칠 수 있으니 교사의 일을 하라' 는 목사의 권유에 따라 주일학교를 섬기기 시작하였다. 1978년, '어린이말씀회'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사역과 교사훈련에 헌신하게 되었다. 그 후, 월간 '교사의벗'에서 편집장이 되어 주일학교에 현장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실제적인 주일학교 사역의 글을 많이 기고하기 시작하였다. 월간 '교사의벗'에 기고된 그의 이론은 사역을 하던 주일학교에서 임상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다시 강의자료가 되어 많은 교사들에게 소개하였다.

1995년에 시작된 '21세기사역자연구소'를 통해서 그는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왔다. 교사들과의 충분한 만남속에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교사들이 주일학교 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갖가지 교육 자료와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그가 섬긴 교회만 해도 5백여 곳에 넘는다. 15년 가깝게 '월간 주일학교교사의벗'에서 편집장으로 지냈던 시절과 서울신학,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던 때는 줄곧 교육전도사와 교육목사로 주일학교를 섬겨왔다. 또한 그는 '엄마 품' 이라는 동시로 제 7회 기독교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개교회를 방문하여 좋은 교사를 만드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성경1독 가정예배서』(두돌비),『최신장로학』(두돌비),『은혜로운 추모예배서』(두돌비),『주제별 52주 대표기도문』(크리스찬리더),『교회성장 주제별 대표기도문』(크리스찬리더),『손안의 기도시리즈』(1~6권, 일오삼) ,『심방설교 핵심대지 770』『읽기쉬운 큰 글씨 심령부흥 대표기도문』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공동체, 특히 공예배에서의 대표기도는 기도자 자신이다.

예배공동체의 시간에, 대표기의 순서를 맡게 된 자는 자신을 영적으로 아론의 후손이라는 거룩함이 준비되어야 한다. 구약에서 아론의 후손이 제사장의 임무를 담당하게 될 때, 담당하게 될 일을 위해서 정결케 되어야 하였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거룩한 자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 드려져서 봉사해야 할 레위인들은 거룩해야 하였다. 영적인 레위인인 우리도 정결케 되어야 한다. 신앙적인 성결이 우선 요구된다.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욥 17:9) 영적으로 깨끗하게 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봉사의 일을 할 수 있다.

예배기도자로 선택이 되었다면 자신을 예배자로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간구하는 내용보다도 자신이 먼저 기도라는 사실이다. 아벨과 그의 자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 준다. 기도자가 먼저 하나님께 드림이 되어야 한다. 부족한 사람이 『큰글씨 대표기도 찬양예배+수요기도』를 내놓은 이유는 최소한 우리가 예배의 기도에서 이러한 내용을 간구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시하여 기도자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 자기를 준비함에 도움이 되려는 의도에서이다.
하나님의 일꾼은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계시해 주신 방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심에 따라 순종하여 섬겨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정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죽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을 섬김이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모든 제도와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였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따르면 안 된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따라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임을 당한 원인은 직분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직분을 망각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이 따르기 마련이다.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사망을 면하라고 하였다. 아마도 그들은 그 당시 직분을 망각하고 술에 취해 회막에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고 하였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신전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재앙을 받았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성막에서 일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전인격적인 신전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죽었던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성도들이 신전의식이 강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전의식은 당연히 필요하다. 대표기도는 예배의 한 순서가 아니라 예배, 그 전부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배공동체를 받으신다. 그러므로 기도자로 선택이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대로 기도하지 않기를 원하신다고 깨닫는다. 이 귀한 사역에 헌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우리를 감격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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