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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4
글쓴이
자은향 저
출판사
델피뉴
출판일
2024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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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은향

고양이 세 마리와 뒹구는 것과 돈 쓰는 게 제일 행복한, 로또 당첨이 꿈인 사람. 스스로가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최소한 제 눈으로 봤을 때 재밌는 글을 쓰려고 한다. 로또 당첨된 후 언젠가 인터뷰에서 “취미로 작가 합니다.” 하고 말해 보는 게 유일한 꿈이다.
출간작: 2017 새의 흔적 / 2018 다락방 황녀님 / 2018 나를 버려주세요 / 2019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 2019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 2020 쪽쪽이를 주세요 / 2022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사생아인 줄 알았는데… 생판 남이었다고?
엑스트라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내 곁에 있거라.”

그런데, 나를 놀잇감으로 여기던 아빠가 날 찾아와 붙잡는다.

*

아빠의 설득에 가문으로 돌아왔더니
마탑주네 가문과 아빠는 나를 입양하겠다고 싸우고
삼촌과 고모들은 날 지키겠다고 모여들었으며,
미래의 미친놈들이 내게 이상한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생일 축하한다, 에이린. 오늘부로 네가 가주란다.”

게다가 공작가의 가주 자리가 내 생일 선물이란다.
모든 것이 너무 바라던 대로 이뤄지고 있다.

[야, 너 언제까지 처잘 거야? 할머니가 유지 장치 떼 버리라잖아!]
[차미소, 너 죽는다고!]

이 목소리는 뭐야?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자은향 작가 장편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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